언더스티어/오버스티어에 대해 알아볼까요?
-언더스티어, 오버스티어는 발생할 경우 사고의 위험이 있습니다. 이 두가지에 대해 정의내리고 해결방법에 대해서 같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정의
가. 언더스티어
핸들을 돌리는 만큼의 방향전환이 잘 안되는 현상을 의미합니다. 속도를 빠르게 코너에 접근했을 시 내가 핸들을 돌리는 만큼 차량이 회전하지 않아서 속도를 많이 줄이게 되지요. 고속도로 램프에서 속도를 많이 줄여서 접근해야만 하는 것을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나. 오버스티어
핸들을 돌리는 만큼의 방향전환이 너무 많이 되는 현상을 의미합니다. 코너 진입시 뒷봐퀴에 원심력이 작용(밖으로 튕겨져 나가려는 힘)하게 되는데 이 원심력이 접지력을 보다 커지는 시점에 오버스티어가 발생합니다.
2. 해결방법
가. 언더스티어
언더스티어의 해결방법으로는 당연하게도 속도를 줄이고 핸들을 더 돌리면 됩니다. 언더스티어의 정의에서 보았듯이 속도 때문에 핸들이 잘 돌아가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적절하게 감속이 이루어지면 언더스티어가 일어날 일이 없습니다. 간혹 와인딩 코스를 탄다고 하면서 일반인들이 언덕이나 산의 국도를 지나갈 때 과도한 속도를 내어서 코너를 돌아나가기도 합니다. 이 때 능숙하지 못한 운전자들은 도로 바깥이 절벽이기 때문에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코너에서 속도를 줄이면 자연스럽게 해결이 되는 현상입니다.
나. 오버스티어
오버스티어가 일어났을 때에는 이론적으로 코너의 방향과 반대방향으로 핸들을 돌려서 빠져나가야 하는데 이는 카운터스티어라고 해서 능숙한 드라이버만 가능할 수 있습니다. 게임으로 치자면 드리프트라고 볼 수 있는 것이지요. 하지만 능숙하지 못한 운전자가 카운터 스티어를 했다가 더 꺾어 반대방향으로 날아가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같이 오버스티어는 굉장히 위험하기 때문에 일반 제조사들은 언더스티어가 기본으로 나도도록 제어장치를 조절하여 놓았습니다. 그래서 카운터 스티어를 구사할 수 있는 것이 아닌 한 일반 사용자들은 안전운전을 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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